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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국립예술전문대학과 '라오 유스 오케스트라' 창단
작성자 : 관리자(admin@accea.co.kr)  작성일 : 2023.11.24   조회수 : 138


 


협회는 지난 22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라오국립예술대학 대강당에서 

△유병석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 △팽짠 팽폼미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계획협력국 국장

△위왕펀 숙카봉 라오국립예술전문대학 학장 △앙카 봉믄카 라오국립TV방송국 국장을 비롯해 

외교부 등 라오스 정부 관계자 다수가 참석한 가운데 ‘라오 유스 오케스트라’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.

 

‘음악’ 및 ‘미술·체육’과 같은 교과목이 없어 기본적인 소양 교육의 기회가 없는 라오스 아이들에게 

다양한 예술 교육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 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된 이번 '희망 프로젝트' 는 

협회가 향후 유스 오케스트라 운영에 필요한 교수진 급여 및 악기, 식비 및 교통비용 등 일체를 지원하고 

라오국립예술대학이 음악교육을 전담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.

 

이날 창단식에는 라오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비롯해 라오국립예술전문대학 교직원, 협회 관계자 등 

총 60여 명이 한옥 처마 그림에 ‘HIP KOREA(힙 코리아)' 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참석하여 오는 28일

개최지 선정을 앞둔 세계박람회(EXPO)의 부산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.

 

협회는 올 11월 초 수도 비엔티안 인근 8개 마을에 거주 중인 약 5개의 소수민족

(라오족, 몽족, 카무족, 타이담족 등) 아이들이 재학중인 동방중고등학교에서 30명, 라오국립예술전문대학

재학생 중 예비단원 11명, 한-라오스 가정 어린이 1명을 선발, 총 42명의 1기 단원을 구성했습니다.


창단식 축하 행사에서는 단원들과 라오국립예술전문대학 학생들이 한-라오스 양국의 

교류를 축하하는 의미에서 대한민국의 대표 민요 '아리랑'과 라오스의 주요 행사 단골곡인

'참파(Champa : 라오스 국화)' 등을 연주했습니다.

 

라오 유스 오케스트라는 내년 1월부터 라오국립예술전문대학 교수진의 코칭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아 

라오스가 주최국(의장국)인 '2024년 아세안(ASEAN. 동남아시아국가연합)서밋' 무대에서 

회원국 및 초청국 관계자들에게 실력을 뽐낼 계획입니다.  

 

한-라오스 화합의 상징성을 갖는 이번 ‘유스 오케스트라’ 창단에는 국내 기업들도 후원에 힘을 보탰습니다. 

제주항공은 오케스트라 운영 관계자들의 출장 및 음악 재능기부자들의 항공권을 일부 지원하고, 

패션그룹 형지는 오케스트라 단복, 활동복, 티셔츠 등 의복 일체를 후원합니다.

 

한편, 오케스트라의 단원 선발부터 창단, 연습과정, 아세안서밋 공연 등 히스토리를 담은 

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협회와 라오스가 공동으로 제작하고 양국의 방송 채널에 공동으로 송출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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